
배우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의 이성 동료 모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글로벌 판정단에게 안건을 올려 조언을 구했다.
정미녀는 ‘남편의 여자문제’라는 이름으로 사연을 꺼내 “연애 때부터 이성 친구들과 자리를 많이 하고 챙기는 동생들도 많다”며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여자 동료를 만나러 간다. 아마 죽을 때까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렬이 “아직 큰 문제는 일으킨 적 없지 않냐”고 묻자 정미녀는 “차라리 문제를 일으키면 결단을 내리겠는데”라며 애매한 관계가 더 고민이라고 답했다.
이에 전민기는 “제가 조선소에서 일했으면 남자 동료들을 만났을 것”이라며 방송계에 여성 작가·피디가 많다고 해명했다. 그는 “놀려고 만나는 게 아니다. 제가 이 자리에 어떻게 왔겠나, 저 누나가 꽂아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정미녀가 내 아내라는 걸 많은 분이 알고 있다. 여자 동료들이 먼저 ‘언니가 나 만나는 거 알아?’라고 물어본다”고 덧붙였다.
정미녀와 전민기는 2015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