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ASML EUV 장비 확보 경쟁…각 10조~20조원대 투입

  • 입력 2026.11.08 09:1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내부 전경 (AI 생성 이미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경쟁적으로 발주하며 각각 10조~20조원대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8일 알려졌다. ASML이 2027~2028년 EUV 공급 부족을 공식화하면서 장비 인도 순번 확보가 첨단 D램 증설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약 11조 9,500억원 규모의 EUV 구매를 공시했으며 인도 시한은 2027년 12월 31일이다. 삼성전자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평택캠퍼스 5라인(P5)에 투입할 노광장비 발주를 이미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장비 납기가 종전의 최대 2배로 길어지면서 양사는 발주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ASML은 올해 EUV 출하가 약 65대로 지난해 44대보다 50% 가까이 늘지만 2027~2028년 공급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공정 장비 업계에서도 한미반도체와 엠코 등에 2~3년치 주문이 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평택 세교동 주민자치회, 낙엽·생활쓰레기 정비 활동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조선 한양 귀신 이야기 · 옛이야기 30편 · 무료
www.mudnovel.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