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라면축제, 첫날부터 500m 대기열·33개 라면업체 참여

  • 입력 2026.11.07 20:1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날 현장 분위기

구미 도심에서 11월 6일 시작된 구미라면축제는 개막과 동시에 인파가 몰려 축제장이 붐볐습니다.

특히 농심 ‘갓랜드’에서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약 500m에 달했습니다.

축제 규모와 프로그램

올해는 5회째를 맞은 구미라면축제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라면레스토랑 25개와 라면 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해 생참복라면, 송이·능이 산중라면 등 차별화 메뉴와 해외 누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농심 ‘갓랜드’는 갓 튀긴 라면과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미밀가리 공동브랜드 라면도 선보입니다.

방문객 편의 시설 개선

축제는 대형 주무대 규모를 축소하고 취식공간을 확대했으며, 공연은 키친스튜디오, 구미역 후면광장, 농협 주차장 등으로 분산 배치했습니다.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서비스가 도입돼 음식 구매와 행사장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둘째 날 주요 행사

11월 7일에는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본선이 열립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0개국 1,263명 중 선발된 13개국이 각국의 식문화를 담은 라면 요리 경연을 펼칩니다.

같은 날 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관계자 발언

"구미라면축제는 지역의 산업과 농업, 음식문화를 라면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연결한 구미만의 축제"라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말했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고, 원도심과 지역 상권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 정보표

항목내용
행사명2026 구미라면축제
개최기간2026년 11월 6일 ~ 11월 8일
주요 프로그램라면 레스토랑·트럭 33개, 글로벌 라면 챌린지, 키즈 페스티벌
참여업체농심 ‘갓랜드’, 지역 식당·소상공인 등
주최기관구미시

마무리 안내

축제는 구미시와 지역 농업인·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구미밀가리’ 라면을 포함해 다양한 라면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구미역 일대 깨끗하게…원평동, 라면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 구미시, 월 100건 넘는 킥보드 민원에 3시간 수거·강제견인 도입

▶ 나주시, 2일부터 이틀간 외식업소 견학…음식문화 개선 방안 찾았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조선 한양 귀신 이야기 · 옛이야기 30편 · 무료
www.mudnovel.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