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토마토 바이러스 확산…부여군·도 차원 방제 대책은?

  • 입력 2026.11.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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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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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농가 : 65농가 (43.1%)

· 의심 농지 : 136농가 (99.9%)

· 예상 수량 손실 : 30~70%

토마토 바이러스 현황은?

2026년 11월 7일, 충남도 내 토마토 농가에서 신종 토마토갈색주름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열매에 갈색 주름과 변색을 일으켜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며, 감염 시 수량 손실이 30%에서 70%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도·군 차원의 대응은?

박수현 충남지사는 7일 부여군 세도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도 차원의 방제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부의 신속한 공적 방제 필요성을 강조한다"며, 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규모와 조사 계획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65농가(43.1%)가 바이러스에 확진되었고, 136농가(99.9%)가 발생 의심 농지로 분류되었습니다. 도는 5일에 시·군 및 농가에 예방수칙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13일까지 전 시·군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실태 조사를 집중 실시할 예정입니다.

예방·관리 핵심 포인트

바이러스는 접촉이나 오염된 농기구를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농기구 소독과 방제 작업 시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농가들은 도에서 제공하는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항목내용
발생 농가65농가 (43.1%)
의심 농지136농가 (99.9%)
예상 손실수량 30~70%
조사 기간2026년 11월 7일 ~ 13일
담당 기관충남도 농업기술원

향후 전망과 지원 방안

도는 농업기술원의 공적 방제 대책에 맞춰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며, 농가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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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충남, 토마토, 바이러스, 부여군, 농가, 방제, 농업기술원, 발생조사, 농업지원, 토마토농업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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