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가족센터 종사자 230여 명 한자리에…공주서 역량 강화 워크숍

  • 입력 2026.11.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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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충남도와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지역 가족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6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도 관계자와 충남·세종 지역 가족센터 종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업무 기술을 공유했다.

세대공감 교육부터 직무별 네트워크까지

첫날에는 ‘다름을 이해하는 세대공감 리터러시’를 주제로 소통 교육이 열려 상호 존중과 협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센터 운영·조직관리,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상담·사례 관리, 돌봄·공동 육아 등 7개 분야의 직무별 업무 교류가 진행되어 종사자들이 현장 경험을 나눴다.

구분주요 내용
행사 기간2026년 11월 5일 ~ 6일
장소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참석 규모도 관계자 및 종사자 등 230여 명
주요 프로그램세대공감 교육, 7개 분야 직무 교류, 정책 연구 포럼

정책 방향 논의와 전문가 발언

둘째 날에는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충남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 포럼’이 열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가족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가족센터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관심과 실천이 가족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이번 행사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 간 협력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더 전문적이고 질 높은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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