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7년간 3,688억 투자 확정

  • 입력 2026.1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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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사업 개요

충청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투자 규모 및 기간

도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 3,688억 7천만원을 투입해 아산 탕정테크노산단에 연면적 8,000㎡ 규모의 연구동, 클린룸동, 유틸리티동 등을 포함한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원을 설립한다.

핵심 기술 및 목표

본 사업은 초고해상도·초고색재현 OLED, 나노 발광다이오드(LED)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확보와 전주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기반시설·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대 효과

사업을 통해 12,000여 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 7,709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2,176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한 반도체·소재·광학 등 연관 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가상 실험실 구축, 국가 디스플레이 R&D 거버넌스 강화가 기대된다.

관계자 발언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와 차세대 무기발광(iLED) 등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연구할 기반을 갖추게 된다"며 박수현 지사는 "이는 한국 기업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쟁에서 중국을 완전히 따돌리고 초격차 기술을 선점할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 표

항목내용
사업명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기관충청남도
투자액3,688억 7천만원
기간2027년 ~ 2033년 (7년)
위치아산 탕정테크노산단
연면적8,000㎡
기대 일자리12,000명 이상
생산유발 효과7,709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2,176억원

향후 전망

박수현 지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원 규모 투자와 연계해 지역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며 "앞으로 AI 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집중 육성해 충남을 글로벌 기술혁신 거점이자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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