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독일 FHM과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 체결

  • 입력 2026.11.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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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협약 개요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FHM)·안산상공회의소는 2026년 11월 6일(현지시간) 독일 아헨 첨단기술센터(ACAT)에서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국제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인재 양성, 독일 중소기업의 혁신 사례·산학협력 모델 등 정보·경험 공유, 그리고 기업·기관 간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대 효과

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은 기업 실무를 필수로 포함한 산학협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안산시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재직자와 청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 발언

"독일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기업 현장과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에서 나온다"라고 이민근 안산시장은 말했다. "이번 협약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학생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교류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안산은 독일 중소기업과 비슷한 제조 기반을 갖춘 도시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독일의 산학협력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고 케르스틴 펠저 학장은 전했다.

"지역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겠다"라고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밝혔다.

항목내용
협약 일시2026년 11월 6일 (현지시간)
협약 장소아헨 첨단기술센터(ACAT)
참여 기관안산시·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FHM)·안산상공회의소
주요 목표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국제 산학협력 강화

향후 계획

안산시는 협력 사항을 관련 정책과 연계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세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방침이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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