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1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6 전국노동자대회 개최와 ‘노동중심 산업전환’,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의지를 발표했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친 지 반세기가 넘었다며, 현재 한국 노동현장이 첨단 기술과 반도체 초과이윤으로 인해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일자리가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백만 간접고용·특수고용·플랫폼·이주노동자는 여전히 진짜 사장과 교섭하지 못하고 있으며, 원청 대기업이 법 기술과 소송으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초광역특구법’을 통한 52시간 유예, 불법파견 합법화,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등 노동기본권 무력화 시도가 진행 중이라며, 재벌특혜와 노동개악을 즉각 철회하고 모든 노동자가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진보당은 “노동중심 산업전환”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노동자들과 굳게 손잡고 함께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73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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