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훈 상근부대변인은 2026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을 통해 김태규·한동훈 의원에게 국정감사 무대를 ‘쇼츠’가 아닌 민생과 정책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국정감사는 통상 ‘야당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잘못을 밝히고 대안을 제시해 국민의 신뢰를 얻을 기회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하며, 현재 두 의원이 무대를 정쟁과 자기 홍보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김태규 의원은 동료 의원 질의 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지인 ‘부엉이바위’를 언급했으며, 이 발언은 두 시간 뒤 자신의 쇼츠 영상으로 전환되었다. 안 대변인은 "고인의 죽음을 끌어들인 도발이 국정감사와 무슨 관계입니까"라며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은 외교부 장관에게 "가르칠 자격이 있어요?"라며 질문했지만, 안 대변인은 "자신의 태도를 지적할 자격이 있느냐는 호통으로 외교정책의 허점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이 맡긴 시간은 의원 개인의 홍보 자산이 아닙니다. 야당의 시간을 스스로 먹칠하고도, 쇼츠의 조회수를 의정활동의 성과로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라며, 두 의원이 "쇼츠가 아닌 민생과 정책으로 의정활동의 성과를 증명"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0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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