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 회의장 난동·궤변 비판…특검법 협조 촉구

  • 입력 2026.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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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월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이 예결위 회의장에서 발언 시간이 끝났음에도 퇴장을 거부하고 의사 진행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트집 잡아 특별경찰을 만들라는 말장난을 늘어놓았으며, 대통령 방어용 특검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수청과 공수처를 상대로 대북송금 사건 조작 수사를 따지다 본인 수사 질의에 불만을 토로한 것은 본인과 가족의 범죄혐의를 향한 수사에 불안한 속내를 드러낸 자백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무부 장관 시절 정치수사를 지휘해 검찰 해체를 초래한 장본인은 한동훈 의원이라며, 회의장 난동과 정치 선동을 중단하고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9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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