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7일 조용술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선동에 의지하는 구호정치, 연고에 의지하는 오더정치 극복하자”고 주장한 점을 비판했다.
대변인은 대통령과 집권세력이 검찰을 무력화하고 사실상 해체하려는 행보와, 대법원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당이 탄핵까지 거론하며 사법부를 압박한 사실을 지적했다.
청와대는 김현지 실장을 비롯한 성남·경기 라인 인사들의 영향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대통령과 과거 인연을 맺은 측근 중심 인사와 권력 사유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당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공소취소 모임을 결성하고 공소취소 특검을 추진하며 국회를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방탄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과거 공천 과정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비판이 나온 배경을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어디에서도 국민을 위한 통합의 정치는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 가치와 원칙이 아니라 이재명이라는 권력에 줄을 선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가 비상식이다”라며, 이 대통령이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을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701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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