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부산불꽃축제 앞두고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안전대책 점검

  • 입력 2026.11.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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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7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찾아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관계기관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축제로, 지난해에는 117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유료 관람석 8,000석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된다. 정부는 부산시, 경찰, 소방, 해경 등과 함께 인파 및 교통 관리, 응급구조, 시설물 안전 전반을 합동 점검하고 있다.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진입부터 해산까지의 인파 밀집 관리, 지하철 등 교통 관리, 응급환자 이송 대책과 다국어 안내 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고공관측차량, LED 차량, 키다리 경찰관 운영 현황과 해상 유람선 안전대책도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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