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AI 로봇 시대, 지식재산처가 이차전지 산업 정책 해법을 모색

  • 입력 2026.11.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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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개요

2026년 11월 6일(금) 오후 2시, 충남대학교(대전시 유성구)에서 ‘이차전지 지식재산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지학회 추계학술대회(‘2026년 한국전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분과로 마련되었으며, 지식재산처가 주관하고 학계·산업계 관계자를 초청했다.

핵심 내용 소개

심포지엄에서는 배터리 혁신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전략과 이차전지 분야 기술보호 대응전략이 발표되었다. 포스터 발표를 통해 배터리 셀 안전기술, 전고체 전지, 연료전지 자동차 수소공급시스템에 대한 주요국 특허출원·등록 동향도 제공되었다.

정책 배경 및 목표

지식재산처는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으로 4대 제조강국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차전지는 전기차를 넘어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시대의 핵심 에너지 기반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관계자 발언

지식재산처 이호조 화학생명심사국장은 “국제 기술경쟁 속에서 핵심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확보는 기술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개 토론회가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정책을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대 효과

학계와 산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의 최신 특허 동향을 공유하고, 지식재산 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기술 보호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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