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026년 11월 6일 브리핑을 통해 차호 대변인의 논평을 발표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전일 5.28% 떨어진 데 이어 오늘은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했으며, 5,000선이 273일 만에 깨졌다. 이는 ‘블루웨이브 쇼크’라 불린다.
경제 수장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고 주장했지만, 차호 대변인은 “펀더멘털이 흔들리는 게 바로 그 펀더멘털입니다”라고 반박했다. 특정 업종에 의존한 수출 실적을 펀더멘털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텍사스 주에서 데이터센터 증설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자 빅테크 기업은 투자 부담을 줄였지만,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기기를 공급하던 국내 기업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나랏돈이 투입된 한·미 전략투자 중 텍사스 AI 시설에 전기를 공급할 223억 달러 규모 가스발전 프로젝트는 1차로 24억 달러가 투입됐지만, 장기 전력구매계약조차 체결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커졌다.
개혁신당은 정부가 ‘견고하다’는 표현을 철회하고, 수출과 산업 구조가 미국발 설비투자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진단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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