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00여 명 모여 단열·하자 예방 논의…공공 건축 품질 높인다

  • 입력 2026.11.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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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2026년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공사 시공사와 설계자, 감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건축 품질 및 안전 강화 실무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예방 기술과 품질 향상 방법을 공유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 건축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 및 논의 내용

구분내용
주제건축물의 단열
핵심 공정 분석단열재 종류와 특성, 내외 단열 비교, 주요 단열 하자 사례
부대 안건자체 제작 가이드북 안내 및 현장 활용 방안,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 경제 상생 협조

연수에 참석한 한 현장 관계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단열 사례와 시공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현장 기술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안양시의 64명 신규 공무원 대상 2일간 실무 시스템 교육을 보도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실무 연수에서 공유된 실무 기술을 관내 공공 건축 현장에 적용하고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공공 건축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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