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소아 급성 신손상 치료용 복막투석기기 긴급 도입

  • 입력 2026.11.06 18:1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긴급 도입 의료기기 지정 배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1월 6일, 신생아와 소아의 중증 급성 신손상 치료에 필요한 복막투석용 카테터와 투석액 관리 시스템을 ‘긴급 도입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 대상 및 주요 특징

이번에 지정된 두 종류의 의료기기는 신생아·소아 환자에게 적합한 외경의 복막투석 카테터와, 수동복막투석 시 투석액의 주입·배액량을 정밀하게 측정·조절할 수 있는 표준화된 연결 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급성 신손상의 위험성

급성 신손상은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체내 노폐물과 과잉 수분이 배출되지 않아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는 상태이며, 특히 신생아·소아는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투석액을 소량 정확히 투여할 수 있는 맞춤형 카테터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기대 효과 및 현장 의견

양은미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신생아·소아 환자에게 맞는 의료기기가 국내에 도입돼 복막투석 치료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정책적 지원 내용

긴급 도입 의료기기 제도는 희귀·난치질환 치료 기회의 확대와 신속한 공급을 위해 수입 시 허가·인증·신고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현재까지 43개 제품이 이 제도로 지정되었습니다.

항목내용
지정 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일시2026년 11월 6일
대상신생아·소아 급성 신손상 환자
제품복막투석용 카테터·연결 시스템
목적투석액 정밀 관리 및 안전한 복막투석 제공

향후 추진 계획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현장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수 의료기기의 부족을 해소하고, 긴급 도입 의료기의 안정적 공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고위험군 소아·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11월 11일 시작

▶ [보도참고] 국민 다소비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부당광고 156건 적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