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 서명 배경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1월 5일 제19차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과 공동으로 양국 전통의학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협력 분야와 주요 내용
위원회는 3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첫째, 임상 학술 경험 공유와 국제 공동연구 추진, 연구자 교류 확대를 위한 학술 연구 협력 및 인력교류 활성화; 둘째, 전통의학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와 AI 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셋째, 다자간 협력체계를 활용한 국제표준 공동 프로젝트 이행 등 글로벌 전통의학 협력 강화가 포함되었다.
참석자 및 회의 진행
한국 측은 보건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중국 측은 국가중의약관리국 루지안웨이 부국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으며, 양국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1995년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교차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 제18차 회의는 베이징에서 열렸다.
향후 기대 효과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양국 협력을 통해 한의약·중의약 분야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AI 데이터·국제협력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번 합의가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 브리핑 자료
보건복지부는 이번 회의와 합의서 내용을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개했으며, 텍스트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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