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6개 시도와 첫 통합지원 지역계획 논의

  • 입력 2026.11.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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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1월 4일 오후 2시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16개 시도 복지국장 회의를 열고, 올해 처음 수립할 통합지원 지역계획의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국공립 돌봄센터 수요조사 안내,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현황 현장점검 계획, 통합돌봄 시행 100일 계기 현장 개선의견과 검토 결과가 함께 다뤄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1~12월 중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2026년 기준인건비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총 5,346명을 반영하고 신규인력 확충 예산 192억 원으로 2,400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행복이음 게시판을 통해 수렴한 제도개선 의견 72건과,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제5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 금융 위기가구 1만 7천 명을 포함한 약 19만 명 대상 조사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통합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추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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