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험은 나누고, 산림생태복원 기술 더한다

  • 입력 2026.11.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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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개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일부터 6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2026년 산림생태복원 워크숍’을 열었다. 현장 담당자와 정책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산림복원 정책과 기술을 공유한다.

첫날 주요 행사

첫날에는 산림생태복원 유공자 포상과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유공자 포상은 11점, 기술대전 수상기관·개인 포상은 7점이 시상돼 산림복원 분야의 우수 성과를 격려한다.

우수 사례 발표

시상식 후에는 산불피해지 피해목 활용 복원, 구상나무 유전다양성 기반 복원모델, 무등산 목장 훼손지 복원사업 등 다양한 사례가 발표됐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복원 기술과 사례가 확산될 전망이다.

AI 특강 및 실무 교육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특강을 통해 산림생태복원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현장컨설팅 사례교육과 산림복원지 사후 모니터링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 의견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우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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