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 요원 파견 및 예방조치 점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1월 4일 경기 연천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된 뒤, 현장 대응요원을 파견해 지자체와 협력해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고위험군 대상 보호구 착용 및 예방접종 확인
파견된 요원은 농장 종사자와 살처분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와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요청
AI 인체감염 잠복기를 고려해 고위험군은 노출 후 10일간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나 결막충혈 등 안과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당부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의심 증상자 미확인, 지속 모니터링 예정
발생 농장 종사자 중 현재까지 의심 증상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10일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해외 사례와 중점검역관리지역 안내
국외에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결막충혈만 나타난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질병관리청은 중국·캄보디아 등 AI 인체감염 발생 지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여행자에게 감염주의 안내 및 증상 발생 시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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