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고병원성 AI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열어

  • 입력 2026.11.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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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체계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시는 11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화성시 가축질병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실무반별 추진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고병원성 AI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최근 국내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데 따라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현장 최일선에 있는 축산 농가에 방역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체계가 강조됐습니다.

시는 가금농가 전담관제를 통해 현장 예찰을 진행하고, 방역 미흡 사례와 소독 요령 등 주요 정보를 농가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거점소독시설과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주요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와 소독경로 집중 소독, 농가 인근 논 갈아엎기 등 야생조수 차단 사업, 하천·저수지 예찰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기동대응반을 통한 인체감염 예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가축질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율 방역에 나설 수 있도록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등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안내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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