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지정 현황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026년 11월 4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 1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7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정 대상 및 확대 규모
| 항목 | 내용 |
|---|---|
| 신규 선도단체 | 별내커뮤니티센터 |
| 신규 가맹점 | 오남읍 소재 음식점 등 7개소 |
| 전체 지정 현황 | 치매극복선도단체·가맹점 총 73개소 |
선도단체 역할
별내커뮤니티센터는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배회·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 후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보호 활동에 적극 협력한다.
가맹점 의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오남읍 음식점 점주는 “시어머니가 실제로 치매를 앓고 계시고, 평소 가게를 찾는 어르신 중 길을 헤매는 분들도 있어 걱정이 많았다”라며 “우리 가게를 찾는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향후 계획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동네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누리기 위해서는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추가 모집 안내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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