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재개발·재건축 행정 주거정비과 한곳에…애로 현장 즉시 안내

  • 입력 2026.1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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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본청에서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구청장과 함께하는 정비사업 소통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구청장이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추진 현황 공유 ▲정비계획 입안 과정의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 개선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향상 ▲추진위원회 단계의 온라인 주민총회 및 전자투표 확대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행정적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안내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검토해 후속 조치하기로 했다.

남동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주거정비과를 신설하고,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통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남동구청

· 배포 : 2026년 11월 5일 오후 3시 05분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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