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3,141톤 공공비축미곡 매입… 포대당 6만 원 선지급

  • 입력 2026.11.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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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공

시는 11월 4일 서포복합영농법인에서 첫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 뒤 12월 9일까지 각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사천시의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아람과 영호진미 2개이며, 총 매입량은 3,141톤이다. 이 가운데 건조벼는 약 2,137톤, 산물벼는 약 1,004톤이다. 매입량은 작년보다 30% 줄었다. 출하 농가의 정산은 수매 직후 포대당 40㎏ 기준 중간정산금 6만 원이 먼저 지급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한 최종 금액은 연말까지 확정된다.

11월 4일 첫 수매로 일정 시작

사천시는 11월 4일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일정에 들어갔다. 첫 수매 장소는 서포복합영농법인이다. 이후 매입은 12월 9일까지 읍면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순차 진행된다. 이번 매입은 2026년산을 대상으로 하며, 시가 밝힌 대상 품종은 아람과 영호진미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첫 수매가 진행된 뒤 정해진 장소로 이어지는 방식인 만큼, 일정과 장소를 나눠 매입이 운영된다.

매입량은 총 3,141톤으로 제시됐다. 사천시는 이 물량을 건조벼와 산물벼로 나눠 관리한다. 건조벼는 약 2,137톤, 산물벼는 약 1,004톤이다. 두 수치의 합은 총매입량과 같다. 작년과 비교하면 전체 물량은 30% 감소했다. 아래는 이번 보도자료에 담긴 매입 규모를 정리한 것이다.

구분물량
총 매입량3,141톤
건조벼약 2,137톤
산물벼약 1,004톤
작년 대비30% 감소

아람·영호진미 외 품종 출하 제한

사천시는 품종검정제 강화에 따라 출하 품종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품종은 아람과 영호진미 2개뿐이다. 따라서 이 두 품종이 아닌 벼를 내거나, 기타 품종 혼입비율이 20%를 넘을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기준을 함께 안내하며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품종 기준은 매입 대상 여부와 바로 연결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람, 영호진미 외 품종 출하 또는 혼입비율 20% 초과는 이후 3년간 매입 대상 제외로 이어질 수 있다. 사천시는 올해 매입을 진행하면서도 이 기준을 분명히 제시했다. 매입 물량과 일정뿐 아니라 출하 품종의 적합 여부가 함께 관리 대상이 된 셈이다. 이런 기준 안내는 매입 현장에서 반복해 확인될 사항으로 제시됐다.

사천시가 밝힌 이번 매입의 핵심은 매입 물량 확보와 품종 관리의 병행이다. 총 3,141톤이라는 물량을 매입하면서도 품종검정제 강화에 따른 기준을 적용한다. 시가 공지한 내용만 놓고 보면, 출하 농가가 확인해야 할 항목은 매입 장소와 일정뿐 아니라 품종 일치 여부와 혼입비율이다.

중간정산금 6만 원 먼저 지급

출하 농업인에게 가장 먼저 지급되는 돈은 중간정산금이다. 사천시는 수매한 직후 포대 40㎏당 6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된다. 이렇게 정해진 최종 금액은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보도자료는 정산 방식도 함께 설명했다. 수매 직후 현장에서 바로 지급되는 금액과, 연말까지 이어지는 최종 정산이 구분된다. 사천시는 출하농업인의 관심이 큰 부분으로 매입대금을 들며, 중간정산금 지급과 최종가격 확정 절차를 함께 안내했다. 시가 제시한 기준은 포대당 40㎏ 단위이며, 최종 가격 산정에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적용된다.

정리하면 올해 사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물량 3,141톤, 품종 2종, 중간정산금 6만 원이라는 조건 아래 진행된다. 매입은 11월 4일 시작해 12월 9일까지 이어지고, 연말까지 최종 지급이 마무리된다. 시는 이 과정에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함께 강조했다.

현장 안전과 매입업무 관리 강조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매입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발언과 함께 현장 관리의 필요성을 전했다. 매입이 시작된 뒤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업무 진행이 함께 언급됐다.

이번 매입은 첫 수매 장소를 시작으로 읍면동 지정 장소로 확대되는 방식이다. 사천시는 매입 일정, 품종, 물량, 정산 방식, 안전 관리까지 한 번에 안내했다. 특히 품종검정제 강화와 관련한 기준이 함께 제시되면서 출하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도 분명해졌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매입량 축소와 품종 관리, 정산 일정이 동시에 제시된 일정으로 정리된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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