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K-브랜드지수에서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차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 5185건을 분석한 결과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검색,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을 반영해 대중 인식을 살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순위표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서준오 노원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이 뒤를 이었다. 기초자치단체장의 순위는 지역 현안 대응과 정책 소통, 주민 반응이 함께 반영되는 만큼 향후 온라인 여론의 흐름에 따라 변동 폭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 행정 성과와 민원 대응이 얼마나 빠르게 체감되느냐가 향후 평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기초자치단체장의 디지털 브랜드 경쟁력은 지역 현안 대응력과 행정 성과, 주민 체감도, 정책 소통 등 생활 밀착형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선두권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시 캡슐형 숙박 27곳 스프링클러 없어… 자동확산소화기 권고
▶ 여의도 물빛무대, 서울시 주최 7일간 무료 가을 공연 한강 야경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서울시 11개 지구·228곳에서 4,310실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