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계약담당자 140명과 공공조달 개선안 논의

  • 입력 2026.11.04 22:4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공공조달 관련 이슈를 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 개선 필요사항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현장 의견 듣기 위한 소통 간담회

간담회에는 본청과 지방청의 구매계약 업무 담당 약 140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관련 내용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공공조달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계약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2027년도 구매사업국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이 물품구매 계약업무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관리 강화와 입찰 점검 논의

조달청이 이날 제시한 첫 번째 주제는 공공조달 가격관리 강화 방안이었다. 조달청은 가격관리와 관련한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반응을 들었다. 두 번째는 무분별 입찰 전수조사 방안이었다. 조달청은 입찰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점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세 번째는 다수공급자계약 신속계약체결 방안으로, 다수공급자계약 절차를 더 빠르게 진행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경험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조달청은 이를 통해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아래는 간담회에서 다룬 주요 사안을 정리한 것이다.

주제내용
공공조달 가격관리 강화관련 방안 설명
무분별 입찰 전수조사관련 방안 설명
다수공급자계약 신속계약체결관련 방안 설명
참석 규모약 140명

조달청은 이번 간담회가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공공조달 관련 이슈를 두고 현장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계약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직접 듣고, 이를 토대로 개선 과제를 찾는 데 의미를 뒀다.

본청과 지방청 계약담당자 한자리에

이번 간담회는 본청과 지방청의 구매업무 계약담당자가 함께한 자리였다. 조달청은 정부대전청사 인근에서 회의를 열고, 구매계약 업무를 맡은 직원 약 14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이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도 했다.

조달청은 계약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이나 제도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듣고, 개선이 가능한 지점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번 토론은 구매계약 업무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운영상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냈다.

조달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2027년도 구매사업국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이 밝힌 일정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업무 계획에 연결하겠다는 내용이다.

개선안 검토 후 2027년 업무에 반영

조달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들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실천 가능한 개선과제를 찾겠다고 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정책과 제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2027년도 구매사업국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이날 언급한 개선 주제는 가격관리, 입찰 점검, 다수공급자계약 체계였다. 모두 계약 업무와 직결된 사안들로, 현장 담당자들의 토론 대상이 됐다. 조달청은 이 같은 대화를 통해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물품구매 계약업무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속 업무계획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조달청은 11월 4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7년도 구매사업국 업무추진 반영도 예고했다. 계약담당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관련 제도 운영 방향을 살피겠다는 일정이 제시된 셈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포시, 풍무역세권 등 6개 단지 입주예정자·건설사 소통간담회 추진

▶ [속보] 조달청, 11명에게 5,000만 원 특별성과 포상

▶ 조달청, 군수품 무분별 입찰 막고 장병 안전 지킨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