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산불감시원, 내년 5월까지 화목보일러·독가촌 살핀다

  • 입력 2026.11.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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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제공

성주읍이 11월 2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운영 규정 안내와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성주읍은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감시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산불감시원들은 당일 개인장비를 점검하고 근무지를 살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의 지장목 등 산불과 안전에 취약한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나섰습니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산불은 한순간에 주민의 삶의 터전과 소중한 산림을 한꺼번에 빼앗아 가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산불감시원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내년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주읍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와 독가촌 등 산불취약지를 살피고, 주민홍보와 지장목 제거 활동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출처 : 성주읍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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