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동서 반려견 순찰대 첫 야간 합동순찰

  • 입력 2026.11.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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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지난 3일 저녁 감일동 통학로와 상가 밀집 구역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순찰에는 하남경찰서와 자율방범대 감일지대가 함께했고, 하남위례파출소와 감일동 반려견 순찰대도 참여했습니다.

참여 인원은 30여 명이었고, 반려견은 9마리였습니다.

순찰 구간은 감일문화공원과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일대 약 1.2km였으며, 순찰 시간은 1시간가량이었습니다.

하남시는 감일권역 파출소 미설치에 따른 지역 치안 공백을 보완하고, 어린이 통학로와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순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과 자율방범대, 주민, 반려견 순찰대가 한마음으로 동네 안전을 살피고 펫티켓 캠페인까지 함께 펼친 뜻깊은 민·관·경 협력 사례”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은 감일동을 시작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와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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