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신광면이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 5가구를 찾아 ‘온기 나눔 겨울 꾸러미’를 전했습니다.
지난 3일 신광면사무소가 진행한 이번 지원에는 극세사 이불과 온열매트가 포함됐습니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 신광면은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습니다.
어르신 한 분은 “혼자 살다 보니 추위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이불도 주고 말벗도 돼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 꾸러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 이웃의 따뜻한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광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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