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2수목원, 2028년 개관 목표…연간 200만명 유치

  • 입력 2026.11.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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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안녕하세요.

핵심 요약

· 사업명 :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 총사업비 : 417억 원

· 개관 목표 : 2028년 7월

· 주요 시설 : 방문자센터, 식물 전시원, 습지원, 생태탐방로, 주차장

사업 개요

대구시는 2026년 11월 4일 오전, 동구 숙천동 초례산 자락에서 제2수목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동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축하했다.

추진 배경 및 목표

제2수목원은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의 이용이 어려운 동부권 시민들에게 생활권 산림 휴양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서 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팔공산과 혁신도시를 잇는 동부권 대표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한다.

주요 내용

항목내용
총사업비417억 원
완공·개관 시기2028년 6월 완공, 7월 개관
방문자센터 국비65억 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선정)
주요 시설방문자센터, 식물 전시원, 습지원, 생태탐방로, 주차장

| 교육·체험 연계 | ‘와글와글 어린이세상’, ‘국립 청소년 진로직업 훈련체험 수련원’ 등과 연계

기대 효과

제2수목원은 단순 관람을 넘어 어린이·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및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 대형 쇼핑·관광 시설과 연계해 ‘쇼핑‑휴양‑체험’ 복합 관광축을 만들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친환경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 발언

"제2수목원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는 휴식처이자, 미래세대가 숲과 식물을 직접 체득하며 성장하는 생태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강조했다.

향후 일정

방문자센터는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4년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국비 6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건축을 실현한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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