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서울시장 “남탓” 비판

  • 입력 2026.11.04 16:0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2026년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을 지표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강남구 아파트값은 0.38%, 서초구는 0.35%, 송파구는 0.22% 하락했으며, 서울 전체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6.5% 증가했다.

대통령은 일부 지역의 가격 조정뿐 아니라 주택시장 전반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국민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재확인하고, “닥치고 공급”이라는 대통령 발언에 따라 주택 공급 확대를 지속하며, 급락 가능성에 대비해 공공임대주택 매입 등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하지만 손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이 본인 SNS를 통해 주택 공급 부족을 전임 시장 탓으로 돌리면서 최근 인허가와 착공 실적 개선은 자신의 공이라고 주장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오 시장 재임 이후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감소했으며, 정비구역 해제 추진 역시 오 시장이 주도한 바 있다.

손 대변인은 오 시장이 대통령 발언 취지를 왜곡하고 참모진 쇄신을 요구하며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5선 서울시장이 본인의 책임을 돌아보기는커녕 대통령 공격과 정쟁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투기 근절과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38&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서울시장 허위사실 공표·위증 비판

▶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서울시장에 허위사실공표·한강버스 리베이트 수사 촉구

▶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장 “한미동맹과 국익 중심 외교는 대립 아니다” 주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