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1월 4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대통령 부부와 장관, 청와대 참모, 최인접 경호원 등 해외 순방단 168명의 핵심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정보는 지난 6월 2일부터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에 방치됐고,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상태로 5개월간 노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정부가 언론 보도 전까지 이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또 유출 경로와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관련 기관과 책임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전반의 정보보안 감시 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보안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704&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강남 성형외과 개인정보 유출…환자 사진으로 가상자산 협박
▶ 대통령 순방단 여권정보 유출 게시물 즉시 삭제, 외교부 경위 규명
▶ 국민의힘, 청와대 기강 해이 비판…대통령 민감 정보 5개월간 유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