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 요양시설 10곳 찾아 협력체계 강화 나선다

  • 입력 2026.11.04 15:5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대전서부소방서가 11월 4일부터 한 달간 관내 주요 요양시설 약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구급대원과 시설 간 협력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번 방문은 고령·중증 응급환자 발생 때 정보 공유와 현장 협조를 원활하게 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지연을 줄이기 위한 취지입니다.

방문단은 서부소방서 구조구급팀장을 비롯해 연간 구급 출동 빈도가 높은 요양시설을 순회하며 맞춤형 현장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또 소방서가 자체 제작한 ‘요양시설 119 신고 시 꼭 지켜야 할 협조 안내문’도 배부하고 안내할 예정입니다.

안내문에는 야간 신고 시 출입문 사전 개방, 구급대의 병원 선정 존중, 연명의료중단(DNR) 전달, 관계자 필수 동승, 입소카드를 활용한 병력 정확 전달, 보호자 사전 연락, 중복신고 자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아울러 119구급대가 지침에 따라 치료 가능한 병원의 수용 여부를 사전 확인한 뒤 이송하는 ‘119 이송병원 수용 여부 확인 지침’도 함께 알릴 계획입니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요양시설 응급환자 이송의 핵심은 구급대원과 시설 관계자 간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라며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AI재단·한국로봇산업진흥원, AI·로봇 협력체계 구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