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3일 조용술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대통령 이재명과 수행 인력 등 168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5개월 동안 인터넷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수행원과 기자 등 168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무려 5개월 동안 인터넷에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을 가까이 보좌하는 경호 인력과 의료진, 수행원들의 신원까지 유출됐으며, 유럽과 G7 순방을 일주일 앞둔 시점부터 누구나 해당 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변인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국가원수의 안전은 물론 외교·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수행 인력의 신원과 이동 정보에 대한 철저한 보안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라며, 이번 유출이 적국이나 테러단체에 안방 문을 열어준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수사기관이 대통령과 수행 인력의 민감 정보 유출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실제 열람 여부와 추가 유출·악용 가능성을 전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2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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