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빛과 영상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 입력 2026.11.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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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공

사업 개요

목포시는 11월 3일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합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경관에 빛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야간 볼거리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목포대교 조명 개선

목포대교는 기존 노후 조명시설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요일별 특성을 반영한 연출을 적용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계절에 맞는 단색 조명과 은은한 색상 변화로 차분한 항구 분위기를 연출하고, 금요일·주말·공휴일에는 다양한 색상이 역동적으로 변화해 화려한 야경을 제공한다.

대반동 유달유원지 미디어아트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서는 총 23억 원을 투입해 옹벽과 해변에 비디오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목포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구현하고, 기존 야경조명을 교체해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대 효과

새롭게 조성된 다채로운 조명과 미디어아트는 목포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관광 명소를 만들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 발언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목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목포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사업명목포대교·대반동 유달유원지 야간경관 개선사업
투자액23억 원
시행일2026년 11월 3일
주요 내용LED 조명 교체·요일별 조명 연출·비디오프로젝터 기반 미디어아트
기대 효과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상권 활성화

향후 계획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교와 유원지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야간관광 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출처 : 목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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