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회, 7곳 현장 점검…농어촌 기본소득·해양수산 사업 실효성 검증

  • 입력 2026.11.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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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공

안녕하세요.

3줄 요약

· 현장 방문 일자 : 2026년 11월 4일~5일

· 방문 지역·사업소 : 남해·사천·진주 7곳

· 주요 점검 내용 : 사업 실효성·예산 적정성·현장 운영

현장 점검 개요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남해·사천·진주 지역의 주요 사업장과 직속기관 7곳을 직접 찾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을 진행한다. 이번 현지확인은 정책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실효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사천 현장 방문 내용

첫날(11월 4일)에는 남해군과 사천시의 해양수산·농업 관련 사업장 4곳을 점검한다. 남해군 동갈화항 어촌뉴딜300 사업장에서는 총 66억 원 규모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어구·어망 보관창고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여부와 활용 실태를 확인한다. 이어 남해군 이동면사무소와 정거마을 공동체 사업장을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핀다. 사천시에서는 하천쓰레기 해양유입 차단시설의 설치 위치 적정성과 수거 효과를 점검하고, 기존 시설 파손·재설치 사례를 중심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검토한다. 또한 삼천포수협 어구·부표 보증금제 수거장을 방문해 폐어구 회수 및 보증금 환급 절차를 확인한다.

진주 지역 현장 방문 내용

둘째 날(11월 5일)에는 진주지역 주요 기관·사업장 3곳을 방문한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이반성면 이전부지를 찾아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의 추진 경과와 공정 현황을 확인한다. 이어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찾아 수의직 공무원 결원에 따른 업무 공백과 인력 운영 실태, 가축전염병 대비 예찰·방역체계 및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박람회 운영 상황을 살피고, 경남 농산물 판로 개척·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장 발언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와 수치만을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경재 위원장은 강조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와 연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항목내용
방문 일자2026년 11월 4일~5일
방문 지역남해·사천·진주
점검 대상어촌뉴딜300, 농어촌기본소득, 하천쓰레기 차단시설, 어구·부표 보증금제, 농업기술원 이전, 동물위생시험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주요 점검 내용사업 실효성·예산 적정성·현장 운영 실태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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