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 부지 일원(장안읍 정관로 1133)에서 '제7회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쪽파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리적표시 제105호로 등록된 기장쪽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기장쪽파는 연중 불어오는 따뜻한 해풍과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줄기가 탄탄하고 알싸한 맛과 짙은 향이 특징이다. 2018년 3월에는 역사성과 유명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정받아 국내 쪽파 중 유일하게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쳤다.
행사장에서는 기장쪽파를 활용한 파전을 한 판에 1만 2천 원에 판매하며, 파전 구매 고객에게는 막걸리 또는 음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장쪽파(깐파, 흙파)와 파김치를 할인 판매하고, 관내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부친 파전을 맛보며 기장쪽파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장쪽파는 해풍의 영향을 받아 특유의 향과 풍미가 뛰어난 명품 농산물"이라며 "가을철을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셔서 노릇한 파전과 함께 기장쪽파의 뛰어난 맛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기장군청
· 배포 : 2026년 11월 3일 오후 3시 46분
출처 :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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