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출 현황
2026년 현재 부산시 20대 인구 순유출률은 1.2%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다.
2분기에는 2,500명 이상 청년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경남과 수도권으로 떠났다.
이러한 흐름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생이 학업을 마친 뒤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지원 한계
부산시의 현재 대학생 지원 사업은 비용 보조에 머물고 특정 분야에 편중돼 있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만 적용되며, 단순 이자 상환에 그친다.
이와 같은 제한적 지원은 청년들의 장기적인 금융 자립과 지역 정착을 어렵게 만든다.
제안하는 3대 확대 방안
| 항목 | 내용 |
|---|---|
| 학자금 대출 지원 확대 | 장기 연체 청년에게 한국장학재단 분할상환약정 초입금(5~10%) 직접 지원, 신용회복 및 금융 자립 돕기 |
| 공유캠퍼스 조성 | 원도심·도심 거점에 통합 공유캠퍼스 구축, 지산학·RISE 사업을 대학 단위 넘어 확대 |
| 전입 장학 인센티브 | 울산형 생활장학금(최대 30만 원) 모델 도입, 타 지역 대학생의 부산 전입 및 장기 정착 지원 |
최홍찬 의원은 “대학생 청년에 대한 투자는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시책”이라며, 정책 전면 개혁과 과감한 실행을 촉구했다.
출처 : 부산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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