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청년 참여 폭을 넓히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청년 참여·권리 분야에서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두고 있습니다.
청년이 정책에 들어오는 길
청년위원 의무 위촉제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20% 의무 위촉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년 참여 대상 위원회는 기존 40개에서 시 전체 133개로 확대됐고, 관련 조례도 개정됐습니다.
광양시청년정책협의체에는 올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청년위원 4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참여·권리, 일자리 등 5개 분과에서 의견을 모으고, 청년참여예산과 연결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예산과 활동을 잇는 방식
올해 처음 운영한 청년참여예산학교에서는 청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지난 4월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광양 청년 임시거주 스테이 운영사업 등 총 15건의 사업을 발굴해 제안했습니다.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도 청년 참여 창구로 활용됐습니다.
3개 분과 16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가운데 청년분과는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교류와 공동체 지원 확대
전입 청년의 적응을 돕는 청년이음 버디사업에는 광양으로 전입한 청년과 지역 청년 등 24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사업은 6개월 동안 웰컴 버디데이, 미션로그, 버디투어 등으로 이어졌고, 지난 10월 16일 버디어워즈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개소한 광양읍 청년복합공간에서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샌드위치와 매실 에이드 만들기 같은 활동을 함께 하며 교류하는 방식이며,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됩니다.
청년공동체와 청년단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사업은 팀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시 단위 단체에 최대 1,000만 원, 읍면동 단위 단체에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대 분야에서 총 10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3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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