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은 물론, 사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삼락동행정복지센터를 한 곳에 모은 원스톱(One-stop) 복합 공간이다. 구민들이 한자리에서 체육과 문화·여가를 누리는 동시에 행정·복지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개관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체육·문화·행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와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에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누리고 행복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지속해서 사랑받는 사상구의 대표 문화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사상구청
· 배포 : 2026년 11월 3일 오후 4시 04분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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