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공유한 집값 관련 글을 지적하며 비판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이라는 취지의 글을 공유한 것을 두고 "국민을 약 올리려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들이 90주 연속 오르는 서울 집값과 수도권 집값 폭등으로 좌절에 빠져 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은 자신의 희망 사항을 담은 게시글이나 공유하면서 한가롭게 '고난의 행군'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을 풀지 못하고 공감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정치가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8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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