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점검회의 개최 배경
외교부는 최근 기후 변화로 안데스 산맥 빙하호의 범람 및 산사태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 위험 대응 차원에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 주관 및 참석 기관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이 주재했으며, 주아르헨티나 대사관, 주페루 대사관, 주칠레 대사관, 주볼리비아 대사관, 주에콰도르 대사관이 참석하였다.
위험 수준 평가 및 보호 대책 점검
각 재외공관은 안데스 산맥 인근 지역별 빙하호 범람·산사태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현재 시행 중인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였다.
재난 대응 태세 강조
조 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기와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사전 대비를 통해 우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향후 협력 및 보호망 강화 방침
외교부는 각 공관이 현지 재난 관계 당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적시에 안전 공지를 게시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기후재난 등 새로운 재외국민보호 도전요인에 적극 대응해 보호망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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