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과 부산 일대에서 '외교부 2030청년자문단 3기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외교 이해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협력 현안을 살피고 기후 및 식량 분야의 국제협력 방향을 청년 시각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공공외교 체계를 살펴보고 소통과 상호이해 증진 역할을 논의했다. 이튿날에는 부산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해 송기도 이사장의 특별강연을 청취하며 국제질서 변화 속 우리나라의 역할을 모색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청년보좌역과 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부처별 활동을 공유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농업 현장 사례, 국제개발협력 등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됐다.
외교부는 향후 청년들의 외교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부처 간 자문단 교류를 활성화해 다양한 국제 의제에 대한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성공회대학교, ‘통일 공공외교’ 웨비나 11월 4일 온라인 개최
▶ 김해연구원, 기후변화·공급망 탈탄소 대응 ‘2026 김해 에너지경제 포럼’ 개최
▶ 태백시, 청정메탄올 국제협력 모색…GGGW서 비전 제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