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 유지 요구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독립기관으로 지속돼야 한다며, 통합 논의 과정에서 연구 기능·조직·인력이 축소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되지 않도록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기존 계획대로 추진 요청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기관 통합 논의와 별개로, 규모·일정·연구 기능이 변동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역경제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연계 우려
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서천에 유치된 국가기관으로, 통합 과정에서 설립 취지와 지역사회 약속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을 경우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등 지역 연구·산업 기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재영 부군수 발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단순히 서천에 위치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국내 해양생물자원 연구와 해양바이오 산업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연구 기반"이라며, "기관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자원관의 고유 기능과 전문성, 조직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역시 기관 통합과 별개로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서천에 구축되고 있는 해양연구·산업 기반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 항목 | 내용 |
|---|---|
| 기관명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 사업명 |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
| 요청사항 | 독립 유지·통합 과정에서 기능·조직 보전, 사업 차질 방지 |
향후 계획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연계해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관련 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구리시, 동구릉 체류형 역사문화특구로 지역경제·관광 넓힌다
▶ 홍천군, 2027년 양대 도민체전 앞두고 지역경제 기대 키운다
▶ 서천군·군산시, 모녀 40팀 80명 가을여행 모집…11월 2일 신청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