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인사하는 장면을 SNS에 올리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키는 일이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지키는 길"이라고 쓴 것에 대해 "대법원장 개인과 민주공화정을 동일시하는 궤변"이라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한 의원이 국정조사 추진과 탄핵 요구를 권력자의 재판 회피이자 사법 시스템 파괴라고 강변한 것과 관련해 "사법 시스템을 권력의 도구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정권이었다는 사실을 벌써 잊은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계엄 동조 의혹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등으로 사법 불신을 자초했다고 주장하며, 한 의원이 이 같은 사법부 상황을 감싸는 것은 공화정 수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의 이 같은 행보 이면에 본인과 가족을 조여오는 수사가 있다고 지적하며 "딸 허위 스펙과 수사 무마 의혹 재수사에 착수했다"며 가족이 법정에 설 날이 다가오자 사법부 수장 뒤에 숨으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에게 "민주공화정을 참칭하는 사진 정치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라며 "대법원장을 방패 삼아 여론을 호도하려는 술수 대신 본인의 수사기관 출석 요구서나 마주하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284&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 즉각 중단 촉구
▶ 개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탄핵소추안 제출 촉구
▶ 국민의힘,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