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KEDI) 디지털교육지원센터는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45회 전국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15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직장생활·가사 등과 병행하는 방송고 학생들이 특기와 적성을 발휘하고 학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81년 첫 개최 이후 4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국 36개 방송고 재학생 241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시, 수필, 영어말하기, 서예·한글, 소묘, 종합무용 등 6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선보였다. 대회 종료 후에는 ‘별 헤는 밤,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문화제가 열려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총 78명(팀)이 수상했으며,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이 수여되었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를 제외한 각 시·도별 최고 순위자 15명에게는 시·도교육감상이 주어졌다. 최우수학교상은 동래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우수학교상은 대전여자고등학교·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1974년 설립돼 소외계층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국 42개 공립 고등학교에 부설 형태로 설치·운영 중이며,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 8,723명이 재학 중이다.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보도자료 (https://www.kedi.re.kr/khome/main/announce/selectBroadAnnounceForm.do?maxResults=15&maxLinks=10¤tPage=1&selectTp=0&isReply=0&articleSrchKwd=&isDocSearch=&board_sq_no=3&stored_FILE_type=1&doc_use_yn=N&new_disp_days=0&hot_disp_cnt=0&anony_use_yn=N&editor_use_yn=Y&prvw_use_yn=N&article_sq_no=3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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