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어린이들의 손편지와 감사 인사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 5학년 남팁 어린이는 “우리에게 보내준 장난감 선물 너무 고마워. 너무 행복해”라며 “칠곡 친구들도 우리 학교에 놀러 와서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어”라고 적었다.
또 다른 어린이는 “꼭 가지고 놀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엄마가 사주지 않았어. 칠곡 친구들이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꿈이음 놀이방’에 비친 한국 나눔
칠곡군 어린이들이 기증한 장난감 234종은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꿈이음 놀이방’에 비치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6년 10월 26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격려했다.
편지와 장난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으로 전달
칠곡군은 받은 답장을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전달해 장난감과 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신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보낸 작은 정성이 라오스 친구들에게 큰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 정리
| 항목 | 내용 |
|---|---|
| 발행기관 | 칠곡군 |
| 배포일시 |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28분 |
| 답장 수 | 50여 장 |
| 기증 장난감 | 234종 |
| 전달 장소 | 라오스 농사이초등학교 ‘꿈이음 놀이방’ |
| 주요 인물 | 김재욱 칠곡군수, 김명신 관장 |
향후 계획
칠곡군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편지를 읽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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