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0월 29일 동백2동에 위치한 석성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환경을 점검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관계자를 비롯해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석성초 정문에서 어은목마을 대원칸타빌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를 걸으며 교차로의 교통안전시설과 보행 환경을 살폈다.
안전 위험 요소 점검과 개선 논의
검토된 주요 사항으로는 교차로 신호위반 및 과속 우려 구간이 포함됐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펜스와 제한속도 표시 시인성, 정문 앞 어린이 승하차구역 등을 두루 살피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점검 항목 | 주요 내용 | 참여 기관 |
|---|---|---|
| 보행 환경 점검 | 석성초 정문 ~ 어은목마을 대원칸타빌 아파트 | 기흥구·용인동부경찰서·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 |
| 주요 검토 사항 | 신호위반·과속 우려 구간, 안전펜스, 승하차구역 | 기흥구·용인동부경찰서·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 |
교통안전 캠페인과 간담회 진행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석성초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통학 환경을 더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시점에서 통학로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경찰과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기흥구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용인특례시, 775억5900만원 지역업체 참여 실적 점검
▶ 용인특례시, ASML 본사서 반도체 협력 논의…EUV 공급 필요성 강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