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신임 함평군 부군수가 지역 축산업 현안을 살피기 위해 주요 축산 사업장 방문에 나섰다.
함평군은 장 부군수가 지난달 30일 함평축협 축산물유통센터 등 축산 관련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7일 부임한 장 부군수가 주요 축산 산업 현장과 소통하며 관련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4개 축산 사업장 현황
| 사업장 명칭 | 주요 점검 내용 | 예상 매출 및 특징 |
|---|---|---|
|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 MRF 배합사료·미생물 제조 시설 점검 | 올해 약 183억 원 매출 예상 |
| 함평축협 축산물유통센터 | 간편식·곰탕·우족탕 및 부분육 가공시설 | 가공·유통 활성화 및 부가가치 창출 논의 |
| 한우 부산물(뼈) 고농축 시설 | 분말육수·코인육수·곰탕 분말스틱 생산 현황 | 설비 구축 계획 확인 |
| 농업회사법인 토지㈜ | 가축분뇨 퇴·액비 수거·살포 및 재활용시설 |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 |
현장 소통과 향후 정책 방향
장 부군수는 동함평산단 내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를 시작으로 함평축협 축산물유통센터, 한우 부산물 고농축 시설, 농업회사법인 토지㈜ 등 4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장영철 함평군 부군수는 “축산업은 함평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생산부터 가공·유통, 가축분뇨 자원화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확인한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주요 축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계기관 간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평천지한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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