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독 에너지 협력 강화

  • 입력 2026.11.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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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갱신 배경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이호현 제2차관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슈테판 루엔호프 정무차관 겸 연방하원의원이 공동의향 합의서(JDoI)를 갱신하였다.

핵심 협력 분야

양국은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 청정수소, 전력망 에너지 저장장치, 인공지능·디지털 저탄소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에 합의하였다.

전력망 및 전기화 전략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망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산업부문의 전기화와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기술 협력이 심화될 예정이다.

협의체 운영 및 실무 추진

한-독 에너지전환협력위원회와 담당 부서 간 정기 협의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데이, 워크숍, 현장교류, 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대 효과와 발언

이호현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과 안정적·유연한 전력망 구축은 양국 산업경쟁력의 핵심 과제”라며, “양국이 정책 경험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전환을 산업혁신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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